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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32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2일차

📍2023.01.10 - [해외여행/2023 나고야] -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1일차 아쓰타 신궁 → 점심 식사 → 나고야 성→나고야 시내 아쓰타 신궁 느지막이 나와서 지하철을 타고 덴마초역으로 갔다. 아츠다 호라이켄 본점에 갔더니 웨이팅 한 시간 이래서 이름 걸어두고 아쓰타 신궁으로 갔다. 📌 아쓰타 신궁 아쓰타 신궁은 생각보다 사람도 많았고 볼거리도 많았다. 안쪽 공원에서는 사람들이 줄 서서 밥 먹길래 찾아봤더니 키시면 맛집이랜다. 우리는 장어덮밥 먹을 거라서 먹진 않았다. 연초라 그런지 운세랑 관련된 것도 많아서 나도 한번 뽑아봤지만 까막눈이라 읽진 못했다. 동전 던지고 소원 비는 곳이 있길래 1엔 투척하고 소원 빌었다. 점심 식사 📌 아츠타 호라이켄 본점 아쓰타 신궁 구..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1일차

인천공항 → 주부국제공항 → 숙소 → 나고야 시내 출발 새로 산 캐리어와 신여권을 들고 인천공항을 출발했다. 작년 여름에 발리 갔을 때보다 확실히 사람이 많아졌다.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로 메이테츠 선 나고야 공항에서 나와서 시내까지 이동했다. 우선 메이테츠 선 타고 가나야마역까지 이동했다. 파스모 충전 가나야마역에서 내려서는 역무원한테 부탁해서 파스모 충전을 했다. 애플워치로 연동시켜서 사용하니까 너무 편했다! 파스모 앱이랑 설정하는 건 인천공항에서 미리 해갔다. 충전한 파스모로 지하철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다. 나고야 공항에서 시내로 📌 호텔 비스타 나고야 니시키 도착한 숙소는 생각보다 좁았다. 가격이 싸서 기대를 많이 하진 않았지만 침대가 너무 좁아서 2명이 같이 자기엔 불편했다. 그래도 숙소 위치는 ..

일본 나고야 여행 준비 (비행기, 환전, 숙소, 코로나)

비행기 나고야 비행기는 제주에어로 예약했다. 인터넷에서 할인 코드 찾아서 목~일 일정으로 인당 388,500원에 예약했다. 환전 환전은 2명이서 3박4일 기준으로 140만원정도 환전했고 출발 당일 인천공항에서 수령하는 것으로 했다. 쇼핑도 할 예정이어서 넉넉하게 환전했다. 숙소 숙소는 비스타 나고야 니시키 호텔로 예약했다. 잠만 잘 거라서 적당한 가격대의 비즈니스 호텔로 정했고 3박에 22,620엔이다. 코로나 관련 코로나 관련해서는 나고야 영사관의 공지사항을 참고했다. 상세보기|공지사항주나고야 대한민국 총영사관 ▶ 백신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입국 후 PCR 검사 미실시, 격리미실시, 대중교통 이용제한 없음((2022.6.1.부터 시행) ▶ [일본 재입국자 대상] 한국 방문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

220806~220815 발리 여행 9일차 (끝)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 2022.12.19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4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5일차 📍 2022.12.22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6일차 📍 2022.12.26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7일차 📍 2022..

220806~220815 발리 여행 8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 2022.12.19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4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5일차 📍 2022.12.22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6일차 📍 2022.12.26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7일차 마트 투어 ..

220806~220815 발리 여행 7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 2022.12.19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4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5일차 📍 2022.12.22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6일차 브런치 → 서핑 → 숙소 → 스미냑 시내 → 숙소 브런치 느긋하게 일어나서 시스터필즈 카페로 브런치를 먹으러 갔..

220806~220815 발리 여행 6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 2022.12.19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4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5일차 조식 → 비치클럽 → 빈땅 슈퍼마켓 조식 여행 와서 처음 맞는 여유로운 아침이라 플로팅 조식을 시켜서 먹었다. 보기엔 예쁘지만 먹기엔 불편했다. 비치 클럽 아침 먹고 수영을 하다가 비치클럽을 가기로 했다. 인터넷..

220806~220815 발리 여행 5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 2022.12.19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 2022.12.21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4일차 동부투어 (렘푸양사원, 라항안 스위트, 티르타강가, 타만우중) → 스미냑 동부 투어 새벽에 우붓 숙소에서 체크아웃을 하고 가이드님을 만나서 동부투어를 하러 출발했다. 렘푸양 사원 📌 Lempuyan Temple 대기가 길다는 렘푸양 사원에 먼저 도착했다. 코로나로 관광객들이 예전보다 줄었다고 하는데도 한 시간 ..

220806~220815 발리 여행 4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 2022.12.19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바투르 산 일출 투어 → 숙소 → 몽키포레스트 →우붓 시내 바투르산 일출 지프 투어 발리 여행을 준비하면서 가장 기대한 지프투어를 하는 날이다. 일출 시간 전에 도착하기 때문에 새벽 세시부터 일어나서 준비했다. 숙소에서 기사님을 만나 출발했는데 가는 길에 비가 와서 일출을 보지 못할까 봐 걱정이 됐다. 가는 길에 휴게소 같은 곳에 내려서 간단한 식사를 했다. 바나나 튀김과 티를 줬는데, 내 입맛엔 별로였다. ..

220806~220815 발리 여행 3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1일차 📍 2022.12.14 - [해외여행/2022 발리] - 220806~220815 발리 여행 2일차 조식 → 뜨라가와자강 래프팅 → 우붓 시내 → 숙소 조식 시차때문인지 K-직장인이여서인지 피곤함에도 눈이 빨리 떠졌다. 숙소에서 본 전망이 너무 좋아서 행복했다. 숙소는 조식 포함이었는데 뷔페가 아니라 메뉴판에서 메뉴를 시키는 방식이었다. 메뉴 여러 개 시켜도 상관없었는데 많이 먹지 못해서 슬펐다. 커피가 아주 쌉싸름한게 내 스타일이어서 맛있었다. 뜨라가와자강 래프팅 한국에서 미리 왓츠앱으로 래프팅을 예약해뒀었다. 많이 가는 아융강보다 뜨라가와자강이 더 물살이 세고 재밌다고 해서 뜨라가와자강 래프팅으로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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