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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야나 리조트 → 베트남 → 인천
아야나 리조트
조식
일어나서 조식을 먹으러 갔다. 조식은 평범했다. 옆 좌석에는 전날 락박에서 프로포즈했던 일본인 커플이 앉아있었다.
수영장
조식먹고 체크아웃한 후 짐을 맡기고 수영하러 갔다. 원래 오션뷰 수영장에 가려고 했으나 가는 도중 폰을 로비에 두고 온 것을 깨달아서 결국 로비와 가까운 메인 수영장에서 수영을 했다. 짧게나마 수영을 즐기고 선베드에서 점심으로 피자와 맥주를 시켜먹고 공항에 갔다.
인천으로
호치민 경유
돌아오는 길도 마찬가지로 호치민 경유였다. 공항밖으로 나가기엔 경유 시간이 애매해서 공항에서 놀았다. 레이오버하면서 돈을 다 써버려서 신용카드로 쌀국수와 맥주를 사먹었다.
게이트에서 보딩 기다리면서 또 맥주를 사서 발리에서 샀던 과자와 같이 먹었다. 비행기 타기 전에 짐 검사할 때 무게초과 걸릴까봐 옷 주머니에 최대한 짐들을 쑤셔넣어서 주머니가 터질 것 같았다. 실제로 짐검사를 빡세게 했는데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옷에 안넣었으면 걸릴 뻔 했다. 어쨌든 무사히 비행기타고 인천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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