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2023 나고야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4일차 (끝)

갬갬 2023. 1. 1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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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10 - [해외여행/2023 나고야] -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1일차

📍 2023.01.11 - [해외여행/2023 나고야] -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2일차

📍 2023.01.15 - [해외여행/2023 나고야] - 230105-230108 3박 4일 나고야 여행 3일차

 

아침 식사 → 오스상점가 → 점심식사 → 공항 

 

아침식사

코메다 커피

📌 Komeda's Coffee Nishiki Isemachitori

전날 아침으로 먹었던 코메다 커피가 마음에 들어서 마지막 날 아침에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커피 한잔은 큰 사이즈로 시켰고 나머진 전날과 동일하게 시켰다.

 

오스 상점가

오스 상점가

📌 오스상점가

아침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 체크아웃을 하고 오스 상점가를 구경하러 갔다. 주말이라 그런지 거리에 사람들이 많았다.

오스칸논

📌 오스칸논

오스 상점가 옆에 오스칸논이 있어서 오스칸논도 잠깐 구경했다. 구경하고 옆에 있는 붕어빵집에서 붕어빵과 떡꼬치?를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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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뽑기

📌 Taito Station

오스상점가 내부에 있는 오락실을 들러서 인형 뽑기 멸망전을 했다. 돈만 날리고 인형은 하나도 뽑지 못해서 슬펐다.

 

점심 식사

야바톤

📌 야바톤

인형 뽑기를 망해서 우울한 상태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 야바톤을 먹으려고 했는데 찾아간 지점마다 대기줄이 너무 길어서 공항에 늦을까 봐 먹을 수가 없었다. 다행히 마지막으로 찾아간 지점은 줄이 짧아서 조금 대기하고 들어가서 먹었다. 짜다는 얘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었다. 특히 등심이 꽤 괜찮았다. 둘 다 배가 별로 고프지 않아서 작은 사이즈로 시켰더니 양이 딱 맞아서 좋았다.

귀국

야바톤을 먹고 숙소에 가서 짐 챙겨서 공항으로 갔다. 다카야마 역에서 메이테쓰선 급행이 아닌 일반?(준급) 열차를 타는 바람에 늦을까 봐 쫄렸지만 딱 맞게 도착할 수 있었다. 출국 수속을 하고 면세점에서 쇼핑하고 귀국했다. 파스모 잔액은 면세점에서 분할결제로 다 써버렸다.

 

💰나고야 4일차 경비

코메다 커피 1,100
시장 410
인형 뽑기 1차 800
인형뽑기 2차 1,100
야바톤 4,100
공항 기차 1,660
면세점 2,100
면세점 15,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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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액 25,819 (파스모 포함 26,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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