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 인천 → 아루샤 →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 잔지바르 (스톤타운 → 리조트) 10박 12일일정으로 위와 같이 탄자니아 여행계획을 세웠다. 아루샤에서 잔지바르 이동 전까지는 여행사를 통해 사파리 투어를 예약해서 가이드가 전일 동행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잔지바르는 자유여행으로 계획했고, 스톤타운 1박을 제외하면 전부 리조트에서 쉴 계획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비행기 인천 → 킬리만자로 / 잔지바르 → 인천 비행기는 에티오피아 항공 아디스아바바 경유로 인당 1,789,400원으로 22년 12월에 예약했다. 킬리만자로 인, 잔지바르 아웃 일정이었는데 출발 전까지 스케줄이 4번이나 변경되었다. 다행히 4번 모두 30분 이내 변경이어서 여행에 큰 차질은 없었다. 킬리만자로 → 잔지바르 킬리만자로에서 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