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여행 기록

10박 12일 탄자니아 여행 1일차 - 인천에서 에티오피아 경유 후 아루샤까지 일정 인천 → 아디스아바바 공항 (에티오피아) → 킬리만자로 공항 (탄자니아) → 아루샤 인천에서 에티오피아까지 에티오피아 항공 ET673 새벽 1시 비행기라 인천공항에는 전날 밤에 도착했다. 9 me240.tistory.com 일정 아루샤 → 세렝게티 → 게임드라이브 → 숙소(멜리아 세렝게티) 아루샤에서 경비행기 타고 세렝게티로 아루샤 공항에서 경비행기 탑승 오전 6시에 일어나서 조식을 먹고 7시에 체크아웃을 후 픽업가이드와 아루샤 공항으로 갔다. 전날 밤에 묵은 Kahawa House에서 아루샤 공항까지는 매우 가까웠다. 아루샤 공항은 매우 작았고 경비행기밖에 없어서 경비행기 전용 비행장인가 싶었다. 경비행기는 짐가방의 재..

일정 인천 → 아루샤 → 세렝게티→ 응고롱고로 → 잔지바르 (스톤타운 → 리조트) 10박 12일일정으로 위와 같이 탄자니아 여행계획을 세웠다. 아루샤에서 잔지바르 이동 전까지는 여행사를 통해 사파리 투어를 예약해서 가이드가 전일 동행하는 일정으로 진행했다. 잔지바르는 자유여행으로 계획했고, 스톤타운 1박을 제외하면 전부 리조트에서 쉴 계획이어서 큰 어려움은 없었다. 비행기 인천 → 킬리만자로 / 잔지바르 → 인천 비행기는 에티오피아 항공 아디스아바바 경유로 인당 1,789,400원으로 22년 12월에 예약했다. 킬리만자로 인, 잔지바르 아웃 일정이었는데 출발 전까지 스케줄이 4번이나 변경되었다. 다행히 4번 모두 30분 이내 변경이어서 여행에 큰 차질은 없었다. 킬리만자로 → 잔지바르 킬리만자로에서 잔지..